2021/1130 삶, 그 여백 혼자만의 외로움 크기보다. 느끼는 삶의 여백이 더 크게 느껴지는... 2021. 11. 30. 시작은 장엄하게 시작하는 매일이 그러길 바란다. 오늘 하루도 장엄하기를... 2021. 11. 29. 한 톨이라도 한 톨이라도... 먹고자함과 지키고자 함. 풍경이 되다. 2021. 11. 28. 잔상 스쳐지나면 그만일 텐데... 내 마음 잔상이 그곳에 머물었네. 2021. 11. 27. 귀로 느린 걸음... 조심스럽게 내딛는 그곳은 어디일까. 2021. 11. 26. 가는 곳 어디였나 닿는 대로 무작정 걸었을까. 정하고 그냥 걸었을까. 2021. 11. 2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