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할로윈 유령, 해골... 뭐 그런 거 나오는... 그런 날이란 거구나. 2021. 11. 24. 나목의 밤 나까지 춥다. 가로등 따스함은 중요하지 않았다. 내 마음이 그랬다. 2021. 11. 23. 독거 식사는 제떼 제대로 하시는지.... 자식들은 모두 객지로 떠나고. 2021. 11. 22. 무엇이든... 무엇이든 잘 하는 집이란다. 그래도 더 잘하는 게 있겠지. 2021. 11. 21. 추색 가을이기에.... 2021. 11. 20. 계절 추상 바라보는 시선따라... 계절은 추상화가 된다. 2021. 11. 19.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