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웃고 싶다 웃고 싶은데... 웃어야 되는데... 왜일까. 2021. 11. 18. 버림의 색 버림에서.... 색의 미학을 보다. 2021. 11. 17. 추억 한 자락 어쩌다 동네에 튀밥아저씨가 왔었지. 온종일 뻥뻥~ 그 소리가 울렸는데.... 2021. 11. 16. 무제 내 마음이 움직였다. 그게 무언지는 모르지만..... 2021. 11. 15. 아침해 도시의 무거움... 경건한 마음으로 바라본다. 2021. 11. 14. 이 또한 가을 수 만 송이 어울려야 가을인가. 이 또한 가을이겠지. 2021. 11. 1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