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소원 바램을 함께 소원할 수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2021. 11. 12. 낙과 유유자적 한가한 네 모습에서... 깊은 가을을 본다. 2021. 11. 11. 탈 속뜻이 그대로 얼굴에 들어난다. 곤혹할 때가 많다. 그렇다고 탈을 쓸 수도 없고.... 2021. 11. 10. 한 삶 머문다하나 떠나야하는... 이 모두가 한 삶인 것을. 2021. 11. 9. 몸짓 그대를... 나를.... 힘들게 하는 건 무엇이던가. 2021. 11. 8. 바람이라면... 가을 단풍에 잠시 머물 수 있을 텐데... 가을 바람이라면. 2021. 11. 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