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이 그린 그림

소나무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6.

너른 세상 사방팔방으로 그 기상 드높이고.    사시사철 굽힘없이 푸르름을 유지하는 우리의 소나무.    한결같이 변함없는 그 성정이 항상 좋다.







'자연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로  (0) 2015.01.21
잎새의 고뇌  (0) 2015.01.14
소멸  (0) 2014.12.30
나도 한 몸매 하지요  (0) 2014.12.23
벽화가 되련다  (0) 201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