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변화의 시작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1. 23. 마음에 파문이 일었다. 작은 돌부리 하나로 부터. 면경처럼 맑은 마음에 들인 작은 돌부리 하나로 인해. 마음이 수갈래로 흩어졌다, 다시 모였다. 작은 상념 하나로 인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안의 나 (0) 2015.02.13 파문 (0) 2015.01.23 갈무리 (0) 2014.10.31 무아 (0) 2014.10.18 상상은 자유 (0) 2014.02.18 관련글 내 안의 나 파문 갈무리 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