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파문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23. 하잖은 물방울 하나 수면에 떨어지니 고요함이 사라졌다. 하잖은 물방울 하나 더 떨어지니 마음에 파문이 일었다. 하잖은 물방울 또 하나 더 떨어지니 마음 바다에 격랑이 일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곡선 (0) 2015.02.16 내 안의 나 (0) 2015.02.13 변화의 시작 (0) 2014.11.23 갈무리 (0) 2014.10.31 무아 (0) 2014.10.18 관련글 곡선 내 안의 나 변화의 시작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