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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과 비구상

상상은 자유

by 아리수 (아리수) 2014. 2. 18.

어슬렁거리며 광주천을 배회하다 시선을 붙잡는 교각이 있어 그 앞에 섰다.    다리를 떠받치고 있는 단순한 교각이 나만의 아름다운 상상을 하게 만든다.    빛이 그려 낸 아름다운 음영의 선을 보면서 입가엔 잔잔한 미소가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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