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가족에게 가는 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0. 7. 해거름 이른 시간. 아버지의 귀가. 리어카 무게만큼이나 하루의 수고가 어깨에 내려앉은 아버지. 고단한 몸 끌고 가족에게 돌아간다. 가족들의 웃음소리 골목길에 들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부의 아침 (0) 2014.11.07 운동합시다. (0) 2014.10.28 삶, 그 흔적 (0) 2014.10.01 어머니의 하루 (0) 2014.09.17 침묵 (0) 2014.08.22 관련글 농부의 아침 운동합시다. 삶, 그 흔적 어머니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