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침묵 by 아리수 (아리수) 2014. 8. 22. 그 시절을 잊고 침묵한다. 할말이 많음에도 묵묵히 침묵한다. 요소요소 쓰임 많던 화려했던 그 시절은 이제는 과거. 꽃다운 청춘 모두 바친 그 시절도 이제는 먼 옛날. 이제는 구석자리의 퇴물된 지 오래다. 그저 오늘이라는 시간을 침묵으로 보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 그 흔적 (0) 2014.10.01 어머니의 하루 (0) 2014.09.17 마음의 감옥 (0) 2014.08.14 무관심 (0) 2014.08.14 기다림 (0) 2014.07.21 관련글 삶, 그 흔적 어머니의 하루 마음의 감옥 무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