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마음의 감옥 by 아리수 (아리수) 2014. 8. 14. 어느 골목길에서 보았다. 마이 하우스에 감옥과 그 옆에 내방이 공존하고 있단다. 아이러니한 광경. 무언가가 쿵, 마음 바닥에 떨어진다. 집주인의 마음을 본다. 여유를 잃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을 본다. 그리고 내 마음을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의 하루 (0) 2014.09.17 침묵 (0) 2014.08.22 무관심 (0) 2014.08.14 기다림 (0) 2014.07.21 일상 속으로 (0) 2014.06.20 관련글 어머니의 하루 침묵 무관심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