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무관심 by 아리수 (아리수) 2014. 8. 14. 후덥지근한 여름날. 한움큼 소나기 지나간 사찰, 오수에 들어 조용하다. 요사채 열린 창문 너머로 스쳐가는 사람들. 서로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다. 사찰 속 도시인의 무관심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 (0) 2014.08.22 마음의 감옥 (0) 2014.08.14 기다림 (0) 2014.07.21 일상 속으로 (0) 2014.06.20 우정 (0) 2014.06.12 관련글 침묵 마음의 감옥 기다림 일상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