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구상 중 by 아리수 (아리수) 2014. 9. 1. 무엇을 그리려했을까. 페인트 어수선한 시멘트벽에 덩그러니 걸린 붓 하나. 미완의 인생 캔버스에 무엇을 그려 넣을까. 깊고 긴 사색에 잠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7 (0) 2014.09.11 디딤돌 (0) 2014.09.03 시선이 머문 그 곳에는 (0) 2014.06.05 꽃 한송이 (0) 2014.06.02 혼자라는 것 (0) 2014.05.09 관련글 가을 #7 디딤돌 시선이 머문 그 곳에는 꽃 한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