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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일상

해동용궁사

by 아리수 (아리수) 2014. 8. 9.

내가 이 세상에 왔을때는 어느 곳으로부터 왔으며,    죽어서는 어느 곳으로 가는고!!!    재산도 벼슬도 모두 놓아 두고,    오직 지은 업따라 갈 뿐이네. 

인연따라 발길따라 찾아 간 부산 해동용궁사에서 태풍 나크리가 올라 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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