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해동용궁사 by 아리수 (아리수) 2014. 8. 9. 내가 이 세상에 왔을때는 어느 곳으로부터 왔으며, 죽어서는 어느 곳으로 가는고!!! 재산도 벼슬도 모두 놓아 두고, 오직 지은 업따라 갈 뿐이네. 인연따라 발길따라 찾아 간 부산 해동용궁사에서 태풍 나크리가 올라 오던 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행 줍는 여인 (0) 2014.12.15 붉은 연등의 일상 (0) 2014.12.12 금성산 연동사 (0) 2014.07.31 부처님께 공양을 (0) 2014.07.25 쌍계사 구층석탑 (0) 2014.07.03 관련글 은행 줍는 여인 붉은 연등의 일상 금성산 연동사 부처님께 공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