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구김새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 29. 물 흐르듯 바람 자유롭듯.... 발걸음 가는 데로, 마음 하자는 데로 어디 매이지 않고 흘러가 보는거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헤는 밤 (0) 2017.02.22 길 위의 상념 (0) 2017.02.11 느낌 (0) 2017.01.14 결 (0) 2016.12.05 선과 빛 (0) 2016.11.21 관련글 홀로 헤는 밤 길 위의 상념 느낌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