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홀로 헤는 밤 by 아리수 (아리수) 2017. 2. 22. 달이 내게 말을 걸었는지. 내가 달에게 먼저 말을 걸었는지. 가던 길 멈추고.... 물끄러미 가이없는 하늘을 바라다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돈 (0) 2017.03.24 봄 나들이 (0) 2017.03.15 길 위의 상념 (0) 2017.02.11 구김새 (0) 2017.01.29 느낌 (0) 2017.01.14 관련글 혼돈 봄 나들이 길 위의 상념 구김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