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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과 비구상

홀로 헤는 밤

by 아리수 (아리수) 2017. 2. 22.

달이 내게 말을 걸었는지.    내가 달에게 먼저 말을 걸었는지.    가던 길 멈추고....    물끄러미 가이없는 하늘을 바라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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