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길 위의 상념 by 아리수 (아리수) 2017. 2. 11. 자동차에 치이고, 사람에 밟히고. 이런저런 생채기. 그 세월 얼마던가. 이만한 게 다행이지. 정말 다행이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나들이 (0) 2017.03.15 홀로 헤는 밤 (0) 2017.02.22 구김새 (0) 2017.01.29 느낌 (0) 2017.01.14 결 (0) 2016.12.05 관련글 봄 나들이 홀로 헤는 밤 구김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