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느낌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 14. 수줍은 듯 발그레한 볼, 그대는.... 늘 포근함입니다. 성숙한 듯 오동통한 몸매, 그대는... 늘 넉넉함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위의 상념 (0) 2017.02.11 구김새 (0) 2017.01.29 결 (0) 2016.12.05 선과 빛 (0) 2016.11.21 시공간 (0) 2016.10.31 관련글 길 위의 상념 구김새 결 선과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