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이별 여행 by 아리수 (아리수) 2016. 4. 28. 만남이 너무도 짧구나. 너를 보고자 긴세월을 기다렸는데. 세상 인연 그것 뿐이라는데... 또다른 여행길 나서야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비 내리던 날 (0) 2016.05.21 수련 (0) 2016.05.10 버들개지의 꿈 (0) 2016.04.15 할미꽃 (0) 2016.04.12 길 (0) 2016.03.29 관련글 봄비 내리던 날 수련 버들개지의 꿈 할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