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봄비 내리던 날 by 아리수 (아리수) 2016. 5. 21. 땅을 향해... 정한 데없이 무작정 떨어진다. 그들에겐 아픔도 슬픔도 없다. 마냥 자유롭다. 분방하기도 하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은 자의 회상 (0) 2016.06.21 무아지경 (0) 2016.06.11 수련 (0) 2016.05.10 이별 여행 (0) 2016.04.28 버들개지의 꿈 (0) 2016.04.15 관련글 남은 자의 회상 무아지경 수련 이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