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수련 by 아리수 (아리수) 2016. 5. 10. 밤새 요란했던 비바람 언제 그랬냐는 듯. 아침의 네모습은 맑고 곱기만하구나. 그래, 너를 보니 이제부턴 네 계절이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아지경 (0) 2016.06.11 봄비 내리던 날 (0) 2016.05.21 이별 여행 (0) 2016.04.28 버들개지의 꿈 (0) 2016.04.15 할미꽃 (0) 2016.04.12 관련글 무아지경 봄비 내리던 날 이별 여행 버들개지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