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버들개지의 꿈 by 아리수 (아리수) 2016. 4. 15. 긴겨울 참고 기다렸던 봄. 너무 짧다. 그 행복은 찰나처럼 짧다. 그래도 기다릴 수 밖에. 꽃을 피워야 하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련 (0) 2016.05.10 이별 여행 (0) 2016.04.28 할미꽃 (0) 2016.04.12 길 (0) 2016.03.29 너를 보니, 봄이로구나 (0) 2016.03.10 관련글 수련 이별 여행 할미꽃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