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할미꽃 by 아리수 (아리수) 2016. 4. 12. 저 산너머에 사는 막내딸 그리움에.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이제는 지쳐. 외로이 고개 숙인 할미꽃이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 여행 (0) 2016.04.28 버들개지의 꿈 (0) 2016.04.15 길 (0) 2016.03.29 너를 보니, 봄이로구나 (0) 2016.03.10 미련 때문에 (0) 2016.03.08 관련글 이별 여행 버들개지의 꿈 길 너를 보니, 봄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