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 이른 봄의 풍경 by 아리수 (아리수) 2016. 3. 14. 계절의 시곗바늘은 멈춤이란 없다. 알 듯 모를 듯 잔잔한 미소처럼 소리없이 다가온다. 긴 겨울 그 기다림과의 조우를 위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구의 아침 (0) 2016.03.30 해는 저무는데 (0) 2016.03.23 폐가 (0) 2016.03.05 아버지, 읍내 다녀 오신다 (0) 2016.02.18 양지 바른 마을 (0) 2016.02.12 관련글 포구의 아침 해는 저무는데 폐가 아버지, 읍내 다녀 오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