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 아버지, 읍내 다녀 오신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18. 소싯적 걸어다닌 시오릿길. 이제는 자전거로 다니시는 길. 읍내 장날이면 대포 한 잔에 친구가 그리워. 아버지는 오늘도 읍내에 다녀 오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른 봄의 풍경 (0) 2016.03.14 폐가 (0) 2016.03.05 양지 바른 마을 (0) 2016.02.12 휴식 (0) 2016.01.25 차창 너머로 스쳐간 풍경 하나 (0) 2016.01.22 관련글 이른 봄의 풍경 폐가 양지 바른 마을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