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 폐가 by 아리수 (아리수) 2016. 3. 5. 시나브로. 스러져 간다. 스쳐가는 시간따라 하나, 둘...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는 저무는데 (0) 2016.03.23 이른 봄의 풍경 (0) 2016.03.14 아버지, 읍내 다녀 오신다 (0) 2016.02.18 양지 바른 마을 (0) 2016.02.12 휴식 (0) 2016.01.25 관련글 해는 저무는데 이른 봄의 풍경 아버지, 읍내 다녀 오신다 양지 바른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