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 나도 아침을 기다린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1. 여명을 기다린다. 아침 오기를 간절히 기다린다. 밤새 숨을 멈췄던 내 심장에 불을 댕기고. 포효하듯 힘찬 굉음을 울릴 그 아침이 오기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도시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업 (0) 2015.05.01 단절 (0) 2015.04.27 봄 마중 (0) 2015.03.30 동반 (0) 2015.03.20 새벽, 동창이 밝은 집 (0) 2015.03.02 관련글 폐업 단절 봄 마중 동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