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일몰이 끝나고 by 아리수 (아리수) 2015. 3. 27. 절정의 끝에는 허전함이 있다. 환호의 끝에는 적막한 슬픔이 있다. 고요에 잠긴 무거운 침묵이 함께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환의 아침 (0) 2015.06.11 무등의 여명 (0) 2015.03.31 그립다 (0) 2015.03.06 도시의 노을 (0) 2015.02.24 까치설날의 노을 (0) 2015.02.21 관련글 몽환의 아침 무등의 여명 그립다 도시의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