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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일몰

몽환의 아침

by 아리수 (아리수) 2015. 6. 11.

아침해 박무 속에 잠기니.    골목길이 꿈처럼 몽환해졌다.    같음이란 없는 자연의 조화.    때와 장소, 계절에 따라 그 모습은 늘 변화무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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