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몽환의 아침 by 아리수 (아리수) 2015. 6. 11. 아침해 박무 속에 잠기니. 골목길이 꿈처럼 몽환해졌다. 같음이란 없는 자연의 조화. 때와 장소, 계절에 따라 그 모습은 늘 변화무쌍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양과 연인 (0) 2015.07.06 정염 (0) 2015.07.03 무등의 여명 (0) 2015.03.31 일몰이 끝나고 (0) 2015.03.27 그립다 (0) 2015.03.06 관련글 석양과 연인 정염 무등의 여명 일몰이 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