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무등의 여명 by 아리수 (아리수) 2015. 3. 31. '그 이상 더할 나위 없다' 하여 무등이란다. '등급이나 차별이 없다' 하여 무등이란다. 오랜먄에 무등의 더할 나위 없는 여명을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염 (0) 2015.07.03 몽환의 아침 (0) 2015.06.11 일몰이 끝나고 (0) 2015.03.27 그립다 (0) 2015.03.06 도시의 노을 (0) 2015.02.24 관련글 정염 몽환의 아침 일몰이 끝나고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