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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일몰

도시의 노을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24.

가끔은 석양무렵.    내가 숨쉬는 도시의 하늘을 본다.    행여 고운 노을을 볼까하여.    운치있는 풍경은 아니지만.    가끔은 의외의 노을과 조우를 한다.    자연은 모두에게 공평함을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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