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우리가 사는 곳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24. 우리가 사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칸칸의 공간으로 나뉘어진 곳. 획일적인 곳. 단조로운 곳. 이웃과 단절되어 살아가는 곳. 그 곳에 우리의 삶괴 행복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잎새 (0) 2015.03.06 봄비 맞으며 (0) 2015.03.04 사라져 갈 것들 (0) 2015.02.18 존재의 의미 (0) 2015.02.12 석불에게 소원을 빌다 #3 (0) 2015.01.19 관련글 마지막 잎새 봄비 맞으며 사라져 갈 것들 존재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