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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문 곳

석불에게 소원을 빌다 #3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19.

운주사는 '소원을 잘 들어준다'    나의 세번째 느낌이다.    누군가 애써 돌을 쌓으며 기원한다.    무슨 소원 이길래.    석불은 영험한 힘을 가진 모양이다.    저리도 애써 돌을 올리는 걸 보면.    무엇이 됐건 그  소원 이루어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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