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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문 곳

첫발자욱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2. 15.

첫눈에 첫발자욱.    누군가가 선명한 흔적을 남겼다.    그 길이 되돌아 오지않는 바른 선택의 길이었음 좋겠다.    누군가도 그 발자욱을 뒤따라 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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