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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문 곳

외로운 섬 하나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2. 8.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섬 하나 .    바라보는 내 마음에 그리운 섬 하나.    님 그려 애끓는 심정 쌓이고 쌓여.    멍울인 듯 마음에 도드라져 섬 하나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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