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외로운 섬 하나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2. 8.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섬 하나 . 바라보는 내 마음에 그리운 섬 하나. 님 그려 애끓는 심정 쌓이고 쌓여. 멍울인 듯 마음에 도드라져 섬 하나 되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발자욱 (0) 2014.12.15 잠시, 쉬었다 가세 (0) 2014.12.09 사랑하고 싶다 (0) 2014.11.30 가을이 가려나보다 (0) 2014.11.13 구슬의 마음 (0) 2014.10.16 관련글 첫발자욱 잠시, 쉬었다 가세 사랑하고 싶다 가을이 가려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