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가을이 가려나보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1. 13. 잡을 수만 있다면. 붙잡을 수만 있다면. 꼬옥~~ 이 가을 붙잡아 곁에 두고 싶은데. 가을이 가려나 보다. 가을이 떠나가려나 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운 섬 하나 (0) 2014.12.08 사랑하고 싶다 (0) 2014.11.30 구슬의 마음 (0) 2014.10.16 그 곳이 어디일까. (0) 2014.10.01 포착 (0) 2014.09.26 관련글 외로운 섬 하나 사랑하고 싶다 구슬의 마음 그 곳이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