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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문 곳

가을이 가려나보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1. 13.

잡을 수만 있다면.    붙잡을 수만 있다면.    꼬옥~~ 이 가을 붙잡아 곁에 두고 싶은데.    가을이 가려나 보다.    가을이 떠나가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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