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포착 by 아리수 (아리수) 2014. 9. 26. 무언가를 보았다. 한 곳을 응시함에 움직임이 없다. 삶. 오로지 본능에 충실한 삶이다. 살아남기 위한 당연함. 생존 앞에 행동의 군더더기는 사치일 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슬의 마음 (0) 2014.10.16 그 곳이 어디일까. (0) 2014.10.01 낙엽 (0) 2014.09.17 가을 #7 (0) 2014.09.11 디딤돌 (0) 2014.09.03 관련글 구슬의 마음 그 곳이 어디일까. 낙엽 가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