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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문 곳

우리가 사는 곳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24.

우리가 사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칸칸의 공간으로 나뉘어진 곳.    획일적인 곳.    단조로운 곳.    이웃과 단절되어 살아가는 곳.    그 곳에 우리의 삶괴 행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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