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시 소경

어디로 가는가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15.

아침길을 나선다.    어제와 다름없는 일상의 쳇바퀴 돌리는 일.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어디를 향해 가는지.    그녀의 하루는 또 그렇게 시작되고 있다.



'도시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반  (0) 2015.03.20
새벽, 동창이 밝은 집  (0) 2015.03.02
일그러짐  (0) 2015.02.13
고목에도 봄은 오겠지  (0) 2015.02.04
있을 때 잘하지  (0) 201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