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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모자의 동행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8.

엄마는 곁에 있음만으로도 큰 존재이다.    자식은 엄마 품에 있음만으로도 세상의 전부이다.    엄마와 자식은 품어 낳아 기른 뗄래야 뗄 수 없는 한 몸같은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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