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가끔은 뒤집어서 보자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22.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도 모르게 고정관념이라는 고질이 생긴다. 위, 아래, 눕고, 엎드려서 인생을 볼 줄 알아야 하는데. 늘 눈에 익은데로 보며 편하게만 살려고 한다. 가끔은 사물 뒤집듯 인생도 뒤집어서 볼 필요가 있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자의 동행 (0) 2015.02.08 무심 (0) 2015.01.30 삐에로의 슬픔 (0) 2015.01.20 미소로 놀자 (0) 2015.01.13 이별하기 (0) 2015.01.08 관련글 모자의 동행 무심 삐에로의 슬픔 미소로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