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무심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30. 이 자리에 이대로 서있은 지가 언제부터 였을까. 비, 바람, 물, 사람. 무수히 내 곁을 스쳐 지나간 그 세월. 나는 묵묵히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아무도 눈여겨 주지않은 그 세월. 그 세월은 나에게 인고요, 무심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수래 공수거 (0) 2015.02.17 모자의 동행 (0) 2015.02.08 가끔은 뒤집어서 보자 (0) 2015.01.22 삐에로의 슬픔 (0) 2015.01.20 미소로 놀자 (0) 2015.01.13 관련글 공수래 공수거 모자의 동행 가끔은 뒤집어서 보자 삐에로의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