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도시인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20. 누군가는 지금 누군가에게 소통을 원한다. 벌집 같은 아파트의 삭막한 도시공간. 그 한가운데 서서 우리는 누군가를 원한다. 자의든 타의든, 상대가 원하든 원하지않든. 우리는 삶을 위해 누군가와 소통을 원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많이 변했을꺼야 (0) 2015.02.05 그 기다림은 무엇인가 (0) 2015.01.28 기다림 (0) 2015.01.14 풍년도 지나치면 (0) 2015.01.07 어머니의 기도 (0) 2015.01.04 관련글 많이 변했을꺼야 그 기다림은 무엇인가 기다림 풍년도 지나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