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노애락4 골목길 철없던 그 시절의 그 골목길...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데. 무상한 세월만 흘러갔구나. 2016. 1. 14. 삶, 그 무거움 태어나서 죽기에 이르는 동안. 희노애락과 함께하는 쉼없는 희비의 삶. 그 무게. 과연 얼마나 될까. 2015. 7. 26. 흘려보낸 시간들 시간은 그냥 지나가지않는다. 남은 자에게 그 흔적을 남긴다. 세월에 희노애락을 새긴다. 우리들의 얼굴에 삶의 잔상을 남긴다. 2015. 3. 25. 트랙을 걷는 사람 걷는다. 걷고 또 걷는다. 인생길도 걷고. 마음길도 걷고. 희노애락을 넘는다. 묵묵히. 오늘도 마음길에 발자욱을 남긴다. 2015.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