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흘려보낸 시간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3. 25. 시간은 그냥 지나가지않는다. 남은 자에게 그 흔적을 남긴다. 세월에 희노애락을 새긴다. 우리들의 얼굴에 삶의 잔상을 남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0) 2015.04.04 뒷골목 (0) 2015.03.26 꽃이 있는 길 (0) 2015.02.25 막다른 길 (0) 2015.02.10 골목길 (0) 2015.02.10 관련글 길 뒷골목 꽃이 있는 길 막다른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