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막다른 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10. 언제였던가. 길찾아 들어간 곳이 막다른 길이었던 경험이. 난감하고 황당했던 그 기억은 지금도 또렷하다. 살다보면, 그렇게 되돌아 선 인생길이 어디 한 두번이던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흘려보낸 시간들 (0) 2015.03.25 꽃이 있는 길 (0) 2015.02.25 골목길 (0) 2015.02.10 골목길 (0) 2015.01.23 인연의 끝 (0) 2014.10.01 관련글 흘려보낸 시간들 꽃이 있는 길 골목길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