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골목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23. 이 골목길을 볼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될까. 눈길 머무는 곳마다 서민의 애환이 오롯이 서린 곳 . 도시재개발 논의가 한창이니 머지않아 사라질 운명. 그러기 전에 작은 사연이나마 사각틀에 가두어 둘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다른 길 (0) 2015.02.10 골목길 (0) 2015.02.10 인연의 끝 (0) 2014.10.01 골목길 (0) 2014.06.10 아침의 비구상 (0) 2014.04.02 관련글 막다른 길 골목길 인연의 끝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