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꽃이 있는 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25. 그 누가 그렸을까. 긴세월 애환 서린 골몰길, 해바라기 한송이. 그 세월 잊은 듯 방긋한 그 모습. 오는 이, 가는 이의 시름을 덜어주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뒷골목 (0) 2015.03.26 흘려보낸 시간들 (0) 2015.03.25 막다른 길 (0) 2015.02.10 골목길 (0) 2015.02.10 골목길 (0) 2015.01.23 관련글 뒷골목 흘려보낸 시간들 막다른 길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