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24 점 하나 구름 모였다 흩어지는 곳에... 선명한 점 하나 있구나 2024. 3. 18. 단풍색 단풍만이 가을색인 줄 알았단다. 플라타나스 단풍도 이렇듯 손색 없는데... 2022. 11. 6. 상상놀이 가끔~ 엉뚱한 짓을 서슴치 않게 한다. 그래서 사진은 재밌다. 2022. 10. 13. 가을 하늘 가을 하늘은... 높아서, 푸르러서 좋다. 2022. 9. 27. 시간의 기억 지나간 시간들. 그것의 오롯한 기억들. 2020. 12. 25. 숲 내 마음. 늘 그곳에.... 2020. 10. 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