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락7 시골집 그리움 너머...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있음을 깨닫게 하는 곳. 2021. 2. 28. 시절 회상 너라고 처음부터 이 모습이었겠나. 그 세월 견뎌내다 보니 그리 된 거지. 나 또한 그러할 거고. 2020. 1. 16. 기억의 단절 어느 때부터일까. 기억의 시간이 끊긴 게... 2019. 1. 4. 변하지 않는 건 없다 시간은 세월되어 변하고. 사람은 희노애락에 노쇠해 간다. 세상 만물 어느 것 하나. 변하지 않은 게 어디 있는가. 2017. 3. 9. 까치집이 있는 시골집 쇠락한 시골집엔. 자식들 웃음소리 끊긴 지 오래이고. 가족 떠난 빈 까치집만. 저 멀리 덩그런하네. 2017. 2. 17. 회상 뒷골목 한구석에서... 시나브로 잊혀져 간다. 2016. 9. 5. 이전 1 2 다음